한국전자홀딩스, 자회사에 523억 규모 채무보증

입력 2018-06-01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인 주식회사 케이이씨에 대해 523억1304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9.9%다. 보증기간은 2018년 6월 1일부터 2018년 12월 1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불황에 날개 단 SPA 패션…탑텐·유니클로 ‘1조 클럽’ 예약
  • 치솟는 환율에 수입물가 불안...소비자물가 다시 뛰나
  • '잘하는 것 잘하는' 건설업계…노후 주거환경 개선 앞장
  • SK온, ‘국내 생산’ 수산화리튬 수급…원소재 경쟁력 강화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258,000
    • +0.13%
    • 이더리움
    • 4,754,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720,000
    • -1.44%
    • 리플
    • 2,041
    • -2.81%
    • 솔라나
    • 358,300
    • +0.25%
    • 에이다
    • 1,494
    • +2.19%
    • 이오스
    • 1,165
    • +11.7%
    • 트론
    • 300
    • +4.9%
    • 스텔라루멘
    • 848
    • +45.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9,900
    • +2.15%
    • 체인링크
    • 24,970
    • +9.04%
    • 샌드박스
    • 821
    • +57.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