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골프협회(USGA) US여자 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우승상금 90만 달러)
▲6월1~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숄크릭 골프클럽(파72ㆍ6732야드)
▲디펜딩 챔피언-박성현(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7타)
▲출전선수-고진영(22ㆍ하이트진로), 김세영(25ㆍ미래에셋), 김지현(27ㆍ한화큐셀), 김효주(23ㆍ롯데), 김인경(30ㆍ한화큐셀), 양희영(29ㆍPNS창호), 유소연(28ㆍ메디힐), 유선영(32ㆍJDX), 이솔라(28ㆍ유진케미칼), 이민영(26ㆍ한화큐셀), 이미향(25ㆍ볼빅), 이미림(28ㆍNH투자증권), 이정은(30ㆍ교촌F&B), 이정은6(22ㆍ대방건설), 박성현(25ㆍKEB하나은행), 박인비(30ㆍKB금융), 박현경(18ㆍKEB하나은행), 전인지(24ㆍKB금융그룹), 지은희(32ㆍ한화큐셀), 최운정(28ㆍ볼빅), 최혜진(19ㆍ롯데), 허미정(29ㆍ대방건설), 선유정(a), 송가은(홍성여고3ㆍa), 펑샨샤샨중국), 렉시 톰슨(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제시카 코다(미국), 넬리 코다(미국), 찰리 헐(잉글랜드), 하타오카 나사(일본), 다니엘 강(미국) 등 ▲사진=LPGA
※폭우로 2라운드 일부 선수 순연
◇주요선수 2라운드 기록비교
4.박인비 -3
4.김세영 -3
12.이정은6 -2
15.유소연 -1
44.전인지 +3
44.최혜진 +3
52.고진영 +4
108.박성현 +9
※용어해설
페어웨이스 히트(Fairways Hit)=페어웨이 안착률. 대개 14번홀 중에서 페어웨이에 들어간 볼.
드라이빙 디스턴스(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 비거리
퍼츠 퍼 라운드(Putts Per Round)=라운드 퍼트수
그린 인 레귤레이션(Green in Reg)=그린적중률. 18개홀에서 그린에 파온(파4에서 2온)된 확률.
샌드 세이브스(Sand Saves)=벙커에 빠진 뒤 파(par)나 그 이상을 잡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