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4월 신설법인 3만5673개…전년비 7% ↑ '최대 규모'

입력 2018-06-04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설법인, 견조한 증가세 지속

올해 1~4월 신설법인이 3만5673개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해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1~4월 신설법인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증가(2334개)한 3만5673개로 확인됐다. 전년 같은 기간 신설법인 수는 2015년 3만0967개, 2016년 3만2084개, 지난해 3만3339개를 기록했다.

1~4월 신설법인이 크게 늘어난 것은 도·소매업 및 정보통신업의 법인 설립이 늘어난데 힘입은 것이다. 이 기간 신설법인은 도소매업이 8011개로 가장 많았으며, 제조업 6210개, 건설업 4011개, 부동산업 3336개 순이었다.

1~4월 신설법인의 대표자 나이별로는 40대(1만2585개), 50대(9355개)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그 뒤를 30대(7594개), 60대 이상(3617개), 30세 미만(2453개)이 이었다.

성별 비중으로는 여성이 8.6%, 남성이 6.5% 증가했으며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0.3%P 증가했다. 지역별 현황으로는 전남(26.1%), 강원(20.3%) 등 대부분 지역에서 늘어났다.

한편 4월 신설법인은 8926개로 전년 동월 대비 1031개(13.1%) 늘어나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2102개(23.5%), 제조업 1498개 (16.8%), 건설업 927개(10.4%), 부동산업 878개(9.8%)로 설립됐다.

나이별로는 40대 34.3%(3059개), 50대 26.7%(2375개), 30대 20.9%(1859개), 60대 이상 11.0%(982개), 30대 미만 7.1%(632개) 순으로 설립됐으며 전 연령대에서 전년 동월 대비 법인 설립이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50,000
    • -1%
    • 이더리움
    • 3,180,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0.49%
    • 리플
    • 2,082
    • -2.48%
    • 솔라나
    • 133,500
    • -0.67%
    • 에이다
    • 389
    • +0%
    • 트론
    • 464
    • +2.2%
    • 스텔라루멘
    • 249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1.22%
    • 체인링크
    • 13,610
    • +1.04%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