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브이원텍이 20억 원 규모의 LCD/OLED 압흔검사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Tianma', 계약 기간은 2018년 6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0억2288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5.2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5일 현재 브이원텍은 전 거래일 대비 11.42%(2900원) 오른 2만8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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