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동양종금증권

입력 2008-04-11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주 포트폴리오>

▲고려아연-수익성 변수인 정제마진이 지난해보다 악화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 아연가격 하락 추세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견조해 아연가격의 급락 가능성은 크지 않을 전망.

▲한진해운-컨테이너 운임지수 최고치 경신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 유효. 철광석과 석탄 수요 증가로 벌크사업부문의 이익성장세 지속될 전망. 2분기 미주노선 운임 가격인상으로 하반기에는 구주와 미주 양대노선에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

▲삼성화재-장기 보험에 대한 양호한 수익성과 우호적 정책 방향은 여전히 유효. 동사의 높은 계약 유지율과 자금여력이 보험사 중 돋보임. 최근 주가 약세는 장기적인 성장성에 비해 과도한 것으로 판단, 가격 메리트 발생된 것으로 판단

▲현대차-제너시스 판매에 따른 신차 효과와 우호적인 환율은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신흥증권 인수는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의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인도와 중국의 2공장 가동으로 외형성장 기대감 부각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태산엘시디-LCD TV 백라이트유닛(BLU) 공급증가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 또한 단가인하가 전년 대비 완화될 전망이라 실적개선에 긍정적. 자회사인 태산광전 실적개선과 옵토비젼의 정상화에 따른 지분법 이익도 기대

▲아모텍-블루트스와 GPS안테나 외형성장에 히입어 2007년 순이익 전년대비 58.6% 증가. 매출처 다변화 및 고부가가치 제품 증가 긍정적

▲다우데이타-업무용 소프트웨어 판매 국내 1위업체로 안정적 실적 기록. 키움증권, 한신평정보 등 우량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다우기술 지분가치 주목. 용인 죽전지구 부동산 개발(택지분양 1만7337평)을 앞두고 자산가치 부각

▲상신이디피-휴대폰용 각형 CAN 전문업체, 2차전지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2분기 이후 노트북용 원형 CAN 및 PACK 생산 본격화에 따른 매출 증가세 이어질 것으로 판단. 2008년 예상 실적 대비 현주가는 저평가 된 것으로 판단, 외형성장성을 감안한 접근 바람직

▲일진전기-유럽/북미 교체 수요, 중동지역, 개발도상국 인프라투자에 따른 전선수요 지속. 전력선 수요증가 수혜와 더불어 송전, 변전 등 에너지 사업부분 설비 증가도 긍정적. 일진중공업 합병 및 베트남 현지 생산법인 확보 등 성장성 주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1: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51,000
    • -1.19%
    • 이더리움
    • 4,630,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3.83%
    • 리플
    • 1,927
    • -7.4%
    • 솔라나
    • 347,300
    • -3.31%
    • 에이다
    • 1,376
    • -8.99%
    • 이오스
    • 1,126
    • -0.53%
    • 트론
    • 287
    • -4.01%
    • 스텔라루멘
    • 720
    • -8.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800
    • -4.34%
    • 체인링크
    • 24,370
    • -2.68%
    • 샌드박스
    • 1,053
    • +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