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ㆍ신라면세점, 대만 국제공항 입점 경쟁

입력 2018-06-05 1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면세점 업계 라이벌인 롯데와 신라면세점이 대만 타오위안(桃園) 국제공항의 면세점 입찰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5일 유통업계와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대만 타오위안 공항은 내달 23일까지 제2터미널 면세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접수에 나섰다. 입찰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온 롯데와 신라면세점은 이 기간 입찰 참여를 확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면세점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 △미국 괌 공항점 △일본 간사이 공항점과 △도쿄 긴자점 △베트남 다낭공항점 △태국 방콕점 등 총 7개 해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싱가포르 창이공항 △마카오 공항 △홍콩 첵랍콕 공항 △태국 푸껫 시내점 △일본 도쿄 시내점 등 5곳의 해외 면세점을 운영 중이다.

두 업체 모두 국내는 물론 해외 면세점 운영 경험이 풍부한 만큼 입찰가격과 면세점 운영 전략 등에서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유통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해당 면세점의 운영 기간은 12년이며 성과에 따라 3년 연장될 수 있다.


  • 대표이사
    이부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9]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19]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대표이사
    김기병, 백현, 김한준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9]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3]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년 이행현황)
    [2026.03.2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12: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43,000
    • +0.39%
    • 이더리움
    • 3,212,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1.33%
    • 리플
    • 2,092
    • -0.71%
    • 솔라나
    • 135,800
    • -0.15%
    • 에이다
    • 398
    • -0.25%
    • 트론
    • 469
    • +2.4%
    • 스텔라루멘
    • 26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0.56%
    • 체인링크
    • 13,820
    • +0.36%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