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근로시간 단축… 고속버스 예매 차질

입력 2018-06-06 2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월 근로시간 단축을 앞두고 버스회사들이 운항 단축과 노선 변경 등을 검토하면서 고속버스 예약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동서울터미널은 7월부터 온라인 예매를 전면 중단한다는 공지를 올렸다가 철회했다. 동서울터미널은 7월 근로시간 단축으로 일부 노선이 조정될 수 있어 예매를 중단한다고 안내했다가 국토부의 연락을 받고 공지를 취소했다.

일부 버스업체들이 근로시간 단축으로 감차나 노선 변경이 불가피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사업계획 변경 신청을 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최근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해 탄력근무제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지자체에 노선버스의 사업계획 변경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속버스사업조합의 예약시스템에서는 7월 1일 이후 버스 예약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현재 시스템에서 6월 말까지는 노선별 이용 가능한 버스가 조회되지만 7월 1일만 넘어가면 예약정보가 뜨지 않는다.

버스회사들이 아직 노선 시간표를 시스템에 올리지 않아 예매 정보가 만들어지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99,000
    • +0.15%
    • 이더리움
    • 2,987,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784,500
    • +2.48%
    • 리플
    • 2,100
    • +1.74%
    • 솔라나
    • 125,000
    • +0.97%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92%
    • 체인링크
    • 12,670
    • -0.24%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