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은 지난 3월 11일 발생한 현 대표이사와 전기실질대주주의 횡령혐의 금액이 387억원에서 494억원으로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한편 세안은 같은 날 공시를 통해 지난 3월 7일과 4월 3일에 선임한 임현철, 이장훈 경영지배인을 이사회결의를 통해 지난 9일 각각 해임했다고 밝혔다.
세안은 지난 3월 11일 발생한 현 대표이사와 전기실질대주주의 횡령혐의 금액이 387억원에서 494억원으로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한편 세안은 같은 날 공시를 통해 지난 3월 7일과 4월 3일에 선임한 임현철, 이장훈 경영지배인을 이사회결의를 통해 지난 9일 각각 해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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