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제약은 11일 최대주주인 박해룡 대표이사회장이 보통주 136만주(12.36%)를 아들인 박상훈 대표이사사장에게
증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여로 박해룡 대표이사회장의 지분비율은 24.64%가 됐으며 박상훈 대표이사사장의 지분율은 23.3%가 됐다.
회사측은 경영에 있어서 이미 박상훈 대표이사가 대부분 주도하고 있으므로 증여에 큰 의미는 없다고 덧붙였다.
고려제약은 11일 최대주주인 박해룡 대표이사회장이 보통주 136만주(12.36%)를 아들인 박상훈 대표이사사장에게
증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여로 박해룡 대표이사회장의 지분비율은 24.64%가 됐으며 박상훈 대표이사사장의 지분율은 23.3%가 됐다.
회사측은 경영에 있어서 이미 박상훈 대표이사가 대부분 주도하고 있으므로 증여에 큰 의미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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