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지역특화형 '단디카드' 출시

입력 2008-04-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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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이 오는 14일 부산과 경상도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할인서비스 및 금융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단디카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전국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와 롯데와 현대, 신세계, 오션(거제), 대우(마산), 갤러리아(진주점), 대구백화점 5% 할인과 메가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5% 할인, 전국 학원 업종 5% 할인 등 이용금액에 따라 최고 1만원까지 할인서비스 제공한다.

또한 철도와 등대콜 이용시 5% 할인, 영광동서와 동보서적,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에서 서적 구입시 3%의 할인, 아웃백과 빕스, TGI프라이데이즈, 베니건스 등 4대 레스토랑 이용시 10% 할인된다.

아울러 GS칼텍스 리터당 60원 할인, 이동통신업체인 SKT, KTF, LGT 통신요금을 신용카드로 자동이체시 3% 할인서비스를 제공, 문화서비스로 해운대그랜드 점프(JUMP)전용관 이용시 20% 할인, 전국 주요 놀이공원 할인 서비스(에버랜드, 통도환타지아, 롯데월드, 경주월드, 우방랜드,허브힐즈)를 제공한다.

이밖에 부산은행간 CD/ATM 수수료(계좌이체 및 현금인출 서비스)무료 등 금융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하이마트와 비씨카드 여행팀을 통해서 가전제품 및 여행 상품을 최대 70만원까지 신용카드 이용액에 따라 제공하는 세이브 포인트로 갚아나가는 세이브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고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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