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070.9/1071.2원..3.25원 상승

입력 2018-06-08 0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역외환율은 상승반전했다. 노동분규와 경제성장률 하락, 10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금융시장 불안감이 확산한 브라질 영향을 받았다. 미국 금융시장에서도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고 채권은 강세를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70.9/1071.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69.0원) 대비 3.2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6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97달러를, 달러·위안은 6.390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 감성 못 잃어"…젠지 선택받은 브랜드들의 정체 [솔드아웃]
  • 알고리즘 정복…칠 가이(Chill guy) 밈 활용법 [해시태그]
  • GDㆍ준수도 탐낸 '차들의 연예인' 사이버트럭을 둘러싼 '말·말·말' [셀럽의카]
  • [종합]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6.5조'…반도체는 '2.9조' 그쳐
  • 비트코인, 파월 의장ㆍ라가르드 총재 엇갈린 발언 속 상승세 [Bit코인]
  • 겨울의 왕자 '방어'…우리가 비싸도 자주 찾는 이유[레저로그인]
  • 연휴 가고 다가온 2월...날씨 전망은
  • 생존자는 없었다…미국 워싱턴 여객기-헬기 사고 현장 모습
  • 오늘의 상승종목

  • 01.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8,509,000
    • -0.76%
    • 이더리움
    • 5,036,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46%
    • 리플
    • 4,688
    • -0.51%
    • 솔라나
    • 360,600
    • -1.53%
    • 에이다
    • 1,470
    • +0.48%
    • 이오스
    • 1,188
    • +2.15%
    • 트론
    • 386
    • +2.39%
    • 스텔라루멘
    • 642
    • +5.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75,000
    • -0.73%
    • 체인링크
    • 38,670
    • +4.09%
    • 샌드박스
    • 813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