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관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내정자
학성고와 서울대 농생물학과를 나온 최 내정자는 울산 출신으로 희망먹거리 네트워크 농업농촌위원장, 자치와협동 대표, 농어업정책포럼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그동안 농어업비서관 자리는 6·13 지방선거 출마로 신정훈 전 비서관이 3월 초 사직해 3달 가까이 공석이어서 농민단체들이 임명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 바 있다.
학성고와 서울대 농생물학과를 나온 최 내정자는 울산 출신으로 희망먹거리 네트워크 농업농촌위원장, 자치와협동 대표, 농어업정책포럼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그동안 농어업비서관 자리는 6·13 지방선거 출마로 신정훈 전 비서관이 3월 초 사직해 3달 가까이 공석이어서 농민단체들이 임명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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