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미 상봉 성과적이면 싱가포르 노력 역사에 기록”

입력 2018-06-10 2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12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이스타나궁에서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6·12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이스타나궁에서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에게 조미(북미) 상봉이 성과적으로 진행되면 싱가포르 정부의 노력이 역사적으로 영원히 기록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 위원장은 10일 싱가포르 대통령궁인 이스타나궁에서 리 총리를 만나 “역사적 회담인데 (싱가포르 정부가)훌륭한 조건을 제공하고 편의를 제공해줬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에 리 총리는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을 하기로 결정한 점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날 회담에는 북측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리수용 당 부위원장, 노광철 인민무력상이 배석했다.

회담장에서는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모습도 포착됐다.

싱가포르측에서는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장관 등이 배석했다.

김 위원장과 리 총리의 회담 전 모두 발언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20일 수출 23.5% 증가⋯반도체 134.1%↑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10: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63,000
    • -4.07%
    • 이더리움
    • 2,762,000
    • -5.05%
    • 비트코인 캐시
    • 814,500
    • -1.75%
    • 리플
    • 1,967
    • -6.51%
    • 솔라나
    • 115,400
    • -7.97%
    • 에이다
    • 382
    • -7.06%
    • 트론
    • 425
    • -0.47%
    • 스텔라루멘
    • 220
    • -6.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4.51%
    • 체인링크
    • 12,140
    • -6.9%
    • 샌드박스
    • 114
    • -8.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