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룩스, GCC CAR-T 전세계 판권 및 원천기술 확보…CAR-T 선도업체 리미나투스 100%인수

입력 2018-06-12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필룩스가 GCC CAR-T의 모든 원천기술과 상업적 권리뿐 아니라 특허권과 전세계 판권을 확보해 차세대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

필룩스는 12일 공시를 통해 필룩스의 미국 자회사 카티셀코아(CAR-TCEllKOR)가 GCC CAR-T의 원천기술 및 전세계 판권 등을 보유한 ‘리미나투스'사 지분 100%를 161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미나투스’사는 스캇 월드만 회장이 소유하고 있던 회사로 GCC CAR-T와 관련한 원천기술뿐 아니라 특허권 및 전세계 판권 등 관련된 모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로서 필룩스는 GCC 면역함암제 백신 및 치료제를 개발 중인 바이럴진의 지분 인수에 이어 리미나투스 인수를 통해 고형암 치료와 관련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게 됐다.

안원환 필룩스 대표는 "현재까지 고형암 치료를 목적으로 CAR-T를 개발하려는 시도가 많았지만, 대부분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 CAR-T는 임상결과가 좋지 않게 나온 경우가 많았다”며 “블루버드바이오사의 경우에도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 CAR-T의 임상결과가 효과적이지 않았지만 필룩스가 이번에 인수하게 된 GCC CAR-T는 GCC라고 하는 명확한 바이오마커가 있어 고형암에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와 같은 임상 결과를 통해 필룩스는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 고형암 관련 CAR-T분야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인수를 통한 CAR-T 원천기술 확보로 공동임상추진을 위한 라이선스 아웃 관한 사항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 될 것이며 이미 중국 대형제약사들은 임상 2상을 준비 중인 바이럴진의 GCC 면역함암 백신 및 치료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룩스 미국 자회사 카티셀코아는 스캇 월드만 회장 주도 하에 토머슨제퍼슨대학 연구팀과 함께 GCC CAR-T의 FDA 임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스캇 월드만 박사는 차이나 바이오포럼, 미국 종양학회 및 2018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바이오 USA)등 글로벌 행사를 통해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파트너 선정을 위한 미팅을 진행해왔다. 특히, 한국, 중국 및 일본에서 제품 개발 관련 파트너 선정은 이미 상당부분 진전이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대표이사
배보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6]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2.23]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52,000
    • +1.78%
    • 이더리움
    • 3,206,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720,500
    • +2.2%
    • 리플
    • 2,032
    • +0.1%
    • 솔라나
    • 126,200
    • -0.63%
    • 에이다
    • 368
    • -1.34%
    • 트론
    • 473
    • -2.27%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05%
    • 체인링크
    • 13,430
    • +1.36%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