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은 지난 11일 독일의 기어박스 제조회사인 JAKE((Jahnel-Kestermann Getriebewerke GmbH & Co. KG)를 인수함으로써, 풍력발전의 핵심부품의 핵심이자 고부가가치 부품인 기어박스 산업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취득금액은 246억6500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28%이다.
회사측은 핵심부품인 기어박스 생산으로 평산의 기존 제품군과의 큰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4-14 08:15
평산은 지난 11일 독일의 기어박스 제조회사인 JAKE((Jahnel-Kestermann Getriebewerke GmbH & Co. KG)를 인수함으로써, 풍력발전의 핵심부품의 핵심이자 고부가가치 부품인 기어박스 산업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취득금액은 246억6500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28%이다.
회사측은 핵심부품인 기어박스 생산으로 평산의 기존 제품군과의 큰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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