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 개표율 26.8%…민주당 김경수 48.8%, 한국당 김태호와 '초접전'

입력 2018-06-1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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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1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선거사무소에서 방송3사 출구조사를 시청하던 중 56.8%의 득표율로 김태호 후보를 따돌리고 승리하는 것으로 나오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주먹을 쥐고 환호하고 있다.(뉴시스)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1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선거사무소에서 방송3사 출구조사를 시청하던 중 56.8%의 득표율로 김태호 후보를 따돌리고 승리하는 것으로 나오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주먹을 쥐고 환호하고 있다.(뉴시스)

'6·1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선거가 개표율 26.8%를 기록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3일 오후 11시 41분 현재 경남지사 선거 개표율이 26.8%를 기록 중인 가운데, 김경수 후보는23만2133표(48.8%)를 획득하며 김태호 후보(22만3709표·47.1%)에 1.7%포인트 격차를 보이고 있다.

이날 '6·1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선거 개표 초반 김태호 후보가 다소 앞서갔으나 개표가 진행되면서 점차 격차가 좁혀졌고, 개표가 25%를 넘어서면서 다시 김경수 후보가 역전한 상황이다.

앞서 지상파방송 3사가 실시한 출구조사에서는 김경수 후보가 56.8% 득표율을 얻으면서, 김태호 후보(40.1%)를 앞설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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