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울산시장 당선 확실' 송철호 “울산 경제 다시 살리고 좋은 일자리 만들겠다”

입력 2018-06-1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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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가 13일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이날 오후 울산시 남구 신정동 선거사무소에서 가족들과 축하 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가 13일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이날 오후 울산시 남구 신정동 선거사무소에서 가족들과 축하 하고 있다. (뉴시스)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시장 당선이 확실시 된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철호 후보는 14일 “시민 여러분을 하늘처럼 모시는 시민주권 시대를 활짝 열겠다. 시민이 저에게 내린 명령을 받들어 위기의 울산 경제를 다시 살리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며 “안전과 쾌적한 환경에 많은 관심을 두겠다. 따뜻한 복지 넓게 펼치겠다. 시민의 귀로 듣고 시민의 가슴으로 느끼고 시민의 발이 되어서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4일 0시 26분 현재 개표가 40.3% 진행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후보가 54.0%를 획득하며 자유한국당 김기현 후보(38.4%)를 3만7817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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