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이엔티는 삼성전자와 36억6300만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디이엔티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49%이며, 계약기간은 올해 6월 30일까지다.
회사측은 삼성전자의 영업비밀 보호측면에서 장비명 및 공급수량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이엔티는 이번 공급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일대비 45원(2.05%)오른 2235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이엔티는 삼성전자와 36억6300만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디이엔티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49%이며, 계약기간은 올해 6월 30일까지다.
회사측은 삼성전자의 영업비밀 보호측면에서 장비명 및 공급수량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이엔티는 이번 공급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일대비 45원(2.05%)오른 223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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