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 연15.5% 투스타 ELF 판매

입력 2008-04-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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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삼성전자와 LG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CJ Step Two Star 파생상품"을 150억원 한도로 모집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CJ Step Two Star 파생상품"의 투자기간은 2년으로 펀드가입 후 매 6개월 중간 평가일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주가가 기준주가(설정일 포함 3일 평균가) 대비 모두 조기상환 조건에 일치하는 경우에 연 15.5%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투자기간별 조기상환 조건은 기준주가 대비 비교주가의 종가가 최초 6개월 80%, 12개월 75%, 18개월 70%, 24개월(만기) 65% 이상인 경우이다.

또한, 조기상환 조건에는 충족되지 않았지만 가입기간 동안 어느 한 종목이라도 최초 기준가격 대비 50%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보존과 함께 만기시 2년 31%(단리 연15.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장중포함 어느 한 지수라도 50%이하 하락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CJ투자증권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 두 종목 모두 주가가 단기에 급상승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이는 실적 개선 기대감에 따른 것이며 향후 주가의 하방 경직성은 유지할 것"이라며 "다만 당분간 변동성 큰 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설정시까지 주가 조정이 이뤄진다면 상품 매력이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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