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제이티, 6억 원 규모의 BURN IN LOADER/UNLOADER 및 TROLLEY 계약 체결

입력 2018-06-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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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제이티가 6억 원 규모의 BURN IN LOADER/UNLOADER 및 TROLLEY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Amkor Technology', 계약 기간은 2018년 6월 15일부터 9월 28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6억416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99%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8일 10시 47분 현재 제이티는 전 거래일 대비 4.09%(130원) 떨어진 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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