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25일 장마 대비 가스안전관리 당부

입력 2018-06-18 1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스사고, 비 많이 내리는 6~9월에 집중 발생

▲한국가스안전공사 전경.(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전경.(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8일 최근 몇 년간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이로 인한 침수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며 장마에 따른 가스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이달 19일과 20일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등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할 것으로 예보했다.

최근 5년(2013년~2017년)간 발생한 가스사고 602건 중 180건이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는 6~9월에 집중 발생했다.

이 가운데 사용자 부주의가 51건(28.3%)으로 가장 많았고, 시설미비가 34건(18.8%), 제품노후와 공급자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그 뒤를 이었다.

이에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5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 대규모 굴착공사 현장과 특정관리대상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침수 피해가 예상되는 지하에 설치된 가스 공급시설 위주로 안전 관리를 확대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장마철 가스사고는 조금만 대비하면 막을 수 있다"며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 안전 확인을 꼭 실시해 달라"고 말했다.

또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액화석유가스(LPG) 사용 등에 대한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도권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막히나⋯‘LTV 0%’ 적용 거론
  • 대미흑자국 명분 더 커지나 …美 '대체 관세' 표적 우려 [관세 리셋 쇼크]
  • 5대 은행 다주택자 주담대 36조원⋯3년 새 2.3배로 증가
  • 美대법원 "상호관세 위법"… 원화 환율·채권시장 어디로
  • 연세대·고려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 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전”
  • 춘제 특수에 웃은 유통업계…중화권 관광객 몰려 ‘매출 호황’
  • 트럼프 “전 세계 관세 10%서 15%로 인상…몇 달 내 새 관세 결정·발표”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20,000
    • +0.48%
    • 이더리움
    • 2,904,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837,500
    • +0.84%
    • 리플
    • 2,097
    • -0.05%
    • 솔라나
    • 125,400
    • +1.05%
    • 에이다
    • 409
    • -1.68%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0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2.14%
    • 체인링크
    • 13,040
    • +0%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