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PR] 미래에셋대우, 4차산업 주식 투자 ‘G2이노베이터펀드’

입력 2018-06-19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차 산업혁명이 투자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하반기 대표 투자상품으로 ‘미래에셋G2이노베이터펀드’를 추천했다.

이 펀드는 정보통신기술의 융합 및 혁신을 의미하는 4차 산업 관련 소수 주식에 투자한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첨단 IT(정보통신) 기술이 융합돼 경제, 사회 전반에 혁신적 변화를 주도하는 종목이 투자 대상이다. 특히 누구에게나 친숙해진 아마존, 알리바바, 페이스북과 같은 글로벌 IT기업을 주 대상으로 투자한다.

아울러 이 펀드는 경제 규모 및 연구개발(R&D) 투자 규모가 글로벌 1~2위를 기록하는 G2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미국은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에 강하고, 중국은 규모의 경제에 기반들 둔 효율성 개선에 강하다는 각자의 강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두 시장 간의 낮은 상관관계는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변동성 관리에 도움이 된다.

탄탄한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것도 강점이다. 아시아 지역부터 선진 자본시장까지 국내외 15개국에 걸친 글로벌 네트워크 내 주요 리서치 인력들은 서로 금융시장 및 산업 동향과 투자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논의한다. 이 과정을 통해 투자 기회를 찾고 아이디어를 점검하게 된다.

이 펀드는 수익률 성적도 좋다. 제로인 데이터에 따르면 1년 수익률은 34.4%로 동종 유형 내(글로벌주식형) 상위 1%에 속하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펀드 운용규모(순자산 총액)도 8일 기준 3300억 원을 넘어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95,000
    • -0.99%
    • 이더리움
    • 4,633,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4.16%
    • 리플
    • 1,952
    • -8.05%
    • 솔라나
    • 345,100
    • -2.84%
    • 에이다
    • 1,415
    • -4.84%
    • 이오스
    • 1,170
    • +9.86%
    • 트론
    • 291
    • -2.68%
    • 스텔라루멘
    • 787
    • +3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350
    • -3.74%
    • 체인링크
    • 23,410
    • +1.21%
    • 샌드박스
    • 848
    • +56.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