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4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쎄트렉아이의 코스닥상장예비심사 결과 승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쎄트렉아이는 지구관측 소형 인공위성 등 항공기, 우주선 및 보조장치 제조업체로 최대주주는 박성동 대표(25.1%)외 7인이 37.8%를 보유중이며, 지난해 매출액 186억400만원, 순이익 47억8500만원을 기록했다.
주당예정발행가는 3만900~3만9700원이며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4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쎄트렉아이의 코스닥상장예비심사 결과 승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쎄트렉아이는 지구관측 소형 인공위성 등 항공기, 우주선 및 보조장치 제조업체로 최대주주는 박성동 대표(25.1%)외 7인이 37.8%를 보유중이며, 지난해 매출액 186억400만원, 순이익 47억8500만원을 기록했다.
주당예정발행가는 3만900~3만9700원이며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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