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마산함.(연합뉴스)
19일 낮 12시 20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25마일 해상에서 1500톤 급 해군 마산함에서 폭발로 추정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
해군에 따르면 이 사고로 해군 대원 1명이 중상을 입고 해군 헬기로 이송됐다.
해군 측은 "폭발 지점과 경위 등은 확인 중"이라며 "마산함이 육지로 입항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일 낮 12시 20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25마일 해상에서 1500톤 급 해군 마산함에서 폭발로 추정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
해군에 따르면 이 사고로 해군 대원 1명이 중상을 입고 해군 헬기로 이송됐다.
해군 측은 "폭발 지점과 경위 등은 확인 중"이라며 "마산함이 육지로 입항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