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함 폭발 사고로 20세 하사 숨져…입대 1년여 만에 불의의 사고

입력 2018-06-19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 마산함에 훈련 중 일어난 폭발 사고로 숨진 고인이 스무 살밖에 안 된 해군 하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해군에 따르면 경남 창원 출신의 이모(20) 하사는 고등학교 졸업 후 2017년 3월 입대했다. 이 하사는 입대 후 3개월 교육을 받고 같은 해 7~8월게 1500톤 급 호위함 마산함에 배치받았다.

이 하사는 함포와 각종 병기를 뜻하는 ‘무장’을 사용하는 일을 맡아왔다. 그는 이날 낮 12시 30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25마일 해상에서 마산함 훈련에 참가하던 도중 사고에 휘말렸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쳐 해군 해상작전헬기로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해군은 사격 훈련을 위해 급탄기 내에 장전된 30mm 탄약을 해제하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지만 좀 더 상세한 원인 규명에 들어갔다.

또 해군은 함 내 훈련 중 일어난 사고임을 감안, 유족이 원하면 해군교육사령부 주관으로 장례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9,000
    • -2.35%
    • 이더리움
    • 3,083,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1.08%
    • 리플
    • 2,032
    • -1.5%
    • 솔라나
    • 128,500
    • -3.02%
    • 에이다
    • 379
    • -1.81%
    • 트론
    • 475
    • +1.28%
    • 스텔라루멘
    • 25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1.48%
    • 체인링크
    • 13,260
    • -1.56%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