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훈디앤지는 15일 최대주주인 김찬근씨가 보유주식 480만주(14.75%)와 경영권을 이화전기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대금은 142억5000만원이다.
이화전기는 또한 정 크리스토퍼 영씨 외 2인으로부터 500만주(100억원), 허브파이낸스로부터 170만주(50억원)을 각각 양수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수도 대금 지급이 완료되는 10월30일 이화전기의 보유지분율은 35.35%(1150만주)가 될 예정이다.
희훈디앤지는 15일 최대주주인 김찬근씨가 보유주식 480만주(14.75%)와 경영권을 이화전기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대금은 142억5000만원이다.
이화전기는 또한 정 크리스토퍼 영씨 외 2인으로부터 500만주(100억원), 허브파이낸스로부터 170만주(50억원)을 각각 양수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수도 대금 지급이 완료되는 10월30일 이화전기의 보유지분율은 35.35%(1150만주)가 될 예정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