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아내, 남편 부상에 '애틋한 모습' 포착…박주호와 러브스토리·일상도 화제

입력 2018-06-2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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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주호, 박주호 아내, 야축동 인스타그램)
(출처=박주호, 박주호 아내, 야축동 인스타그램)

'2018 러시아 월드컵' 스웨덴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박주호를 그의 아내가 걱정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인터넷 축구 커뮤니티 '야축동' 인스타그램에는 스웨덴 경기가 끝난 후 목발을 짚고 라커룸으로 향하는 박주호를 관중석 통로로 내려온 박주호 아내가 어루만지는 모습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박주호 아내는 박주호의 손을 잡고 얼굴을 만지며 걱정했다. 남편에 대한 애틋함과 걱정이 눈길을 사는가 하면 그의 수려한 외모도 빛났다.

박주호의 아내는 스위스 출신으로 박주호가 스위스 클럽 FC 바젤에서 뛸 당시 인연을 맺었다. 바젤 구단 아르바이트 직원이던 박주호 아내는 한국어를 조금 구사할 줄 알았고, 박주호의 가족이 경기장을 찾았을 때 안내하면서 박주호와 만났다고. 이 인연이 결혼까지 이어진 것.

박주호와 그의 아내는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전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박주호는 스웨덴전에서 전반 26분 오른쪽 허벅지를 다쳐 교체됐다. 정밀 검사 결과 오른쪽 허벅지 뒤쪽 햄스트링 손상으로 3주간 안정을 취해야 한다. 이에 벤치에서 동료들을 응원하며 남은 일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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