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감스트, “손흥민 혼자 해라” 속 시원한 중계…동시접속자 35만 명

입력 2018-06-24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방송 캡처)
(출처=MBC 방송 캡처)

BJ 감스트가 속 시원한 중계로 네티즌을 사로잡았다.

한국은 24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 위치한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멕시코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렀지만 1-2로 아쉽게 패했다.

MBC 인터넷 중계로 활약하고 있는 감스트는 이날 경기를 보며 “기성용 선수와 손흥민 선수를 제외하곤 상대가 압박할 때 공을 간수하는 능력이 없다. 그걸 못하니 불안해서 앞으로 차는데 한국 선수가 못 잡는다”라며 “방송 3사 해설위원들이 3시간만 몸 풀고 나가도 지금보단 잘하겠다”라고 사이다 발언을 날려 공감을 샀다.

또한 후반전 추가시간에 터진 손흥민 선수의 골에 “이제 축구는 손흥민 혼자 해라. 아무도 축구하지 말고 손흥민만 해라”라며 “추가 시간을 3분만 더 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준다면 그동안 내가 받은 별풍선과 광고비도 다 줄 수 있다”라고 간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속 시원한 발언으로 공감을 산 BJ 감스트는 동시접속자 수 35만 명을 돌파하며 ‘인터넷 중계 대세’로 자리 잡았다. 경기 시작 전 18만 명이던 접속자 수는 경기와 동시에 최고 동시접속자 수 35만 명을 기록하며 “MBC가 감스트를 선택한 것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라는 말을 제대로 입증했다.

한편 한국은 오는 27일 오후 11시(한국시각)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인 독일과 3차전을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38,000
    • -1.26%
    • 이더리움
    • 2,671,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325,500
    • -3.5%
    • 리플
    • 1,822
    • -3.95%
    • 솔라나
    • 109,800
    • -1.26%
    • 에이다
    • 262
    • -7.09%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332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20
    • -3.02%
    • 체인링크
    • 12,280
    • -3.23%
    • 샌드박스
    • 78.74
    • -4.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