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저축은행중앙회와 MOU..."오프라인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입력 2018-06-2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25가 저축은행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오프라인 금융 플랫폼으로의 변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리테일은 생활 속 금융서비스 확대와 상호간 이익증진을 위한 저축은행중앙회와의 업무협약(MOU)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와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 등 양 사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사는 △금융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한 고객 서비스 증대 △고객의 일상에서 손쉽게 이용 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 개발 등에 협력하고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에 체결된 MOU를 통해 저축은행 체크카드 또는 현금카드를 보유한 고객은 GS25 ATM(CD) 중 효성티엔에스 기기 8500여 대에서 출금 서비스 거래를 이용할 경우 수수료 없이 24시간 365일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GS리테일과 저축은행은 하반기에 제휴 체크카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GS25는 앞서 지난해 11월 우리은행, 12월 신한은행과 금융 서비스 제휴를 통해 은행 영업시간 내 수수료 없이 입출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들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편의를 높이는 등 오프라인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25가 금융권과 업무 제휴를 통해 고객들의 일상 생활에 혁신적인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권과의 협업을 늘려 GS25가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통해 고객들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인도·인니·라오스도 美관세 철퇴...볕드는 태양광 [보호무역 반사이익]
  • 뉴욕증시, 미국 이란 공습에도 기술주 강세...나스닥 0.36%↑
  • [주간수급리포트] 외인 매도폭탄·개인ㆍ기관이 방어⋯6300선 만든 수급의 힘
  • 임대도 로열층 배정?⋯재건축 소셜믹스 의무화 추진에 갈등 재점화 우려
  • K-비만약, 공장부터 짓는다…빅파마 협업 속 ‘상업화 전초전’ [비만치료제 개발 각축전①]
  • “누가 사장인가”…원청 담장 넘는 하청 노조의 교섭권 [노봉법 시대, 기업의 선택上]
  • 투자기업 4곳 상장… 80억 넣어 216억 ‘대박’ [보증연계투자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74,000
    • +5.9%
    • 이더리움
    • 2,996,000
    • +6.51%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2.1%
    • 리플
    • 2,045
    • +3.65%
    • 솔라나
    • 128,300
    • +6.03%
    • 에이다
    • 410
    • +3.02%
    • 트론
    • 412
    • +0.73%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2.68%
    • 체인링크
    • 13,250
    • +4.99%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