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 ‘시베리안 차가버섯’ 사진제공 비타민하우스
차가버섯의 자생지인 러시아 연방 보건복지부에서는 차가버섯 중요 성분의 응집체인 ‘크로모겐 콤플렉스’를 10% 이상 함유해야만 차가버섯을 상품화할 수 있도록 허가하고 있다. 또한 차가버섯에는 면역 및 항암, 체질개선, 건강증진에 강력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베타글루칸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건강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차가버섯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비타민하우스의 ‘시베리안 차가버섯’은 러시아에서 생산된 차가버섯 분말 완제품을 러시아 항공으로 직수입한 제품이다. 주요 영양성분 파괴를 최소화하고 성분을 보호하기 위해 동결 건조했으며 12배 농축으로 12배의 높은 영양과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크로모겐 콤플렉스 48% 이상, 베타글루칸 50.91㎎/g 이상을 함유하고 있어 유효 성분 함량이 타사 제품에 비해 높은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