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아이쓰리시스템이 58억 원 규모의 탐지기-냉각기 조립체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방위사업청', 계약 기간은 2018년 6월 25일부터 2019년 1월 28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57억8253만6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8.31%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6일 11시 22분 현재 아이쓰리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0.25%(50원) 오른 1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