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대한민국 코스닥대상 수상

▲사진 첫째 줄 왼쪽부터 김대영 슈피겐코리아 대표이사, 박상일 파크시스템스 대표이사, 황인준 고영테크놀러지 전무이사, 박경수 피에스케이 대표이사, 김준홍 미래컴퍼니 대표이사, 정현용 마크로젠 대표이사, 이재환 톱텍 대표이사,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박석순 아이에스시 대표이사, 이재정 메카로 대표이사, 안징현 다나와 대표이사, 둘째 줄 왼쪽부터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길재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장, 원승연 금융감독원 부원장,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실장, 김재철 코스닥협회 회장, 윤계섭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선정위원장), 승길병 실리콘웍스 상무이사, 김선중 브이원텍 대표이사, 엄주용 싸이맥스 대표이사, 정기호 나스미디어 대표이사, 셋째 줄 왼쪽부터 김종선 코스닥협회 상무, 김강일 금융감독원 국장, 김주화 중소벤처기업부 과장, 윤승한 한국공인회계사회 상근부회장, 송윤진 코스닥협회 상근부회장.(사진제공=코스닥협회)

코스닥협회는 26일 오전 한국거래소 본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코스닥대상’ 시상식에서 미래컴퍼니가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 실장, 원승연 금융감독원 부원장, 길재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장 및 수상기업 임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마크로젠이 최우수투명경영상을, 피에스케이와 톱텍이 최우수경영상을, 고영테크놀러지가 최우수4차산업혁신기업상을, 한국투자증권이 최우수대표주관회사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기업은 1년간 추가상장 및 변경상장 수수료 면제, 코스닥 CEO포럼 교육비 할인, 코스닥협회 국내연수 무료 참가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