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17.4/1117.8원..3.65원 상승

입력 2018-06-2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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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상승했다. 미국과 중국 및 유럽(EU)간 무역분쟁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가 강세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2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7.4/1117.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4.8원) 대비 3.6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0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51달러를, 달러·위안은 6.581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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