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초록뱀이 67억 원 규모의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프로그램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스튜디오드래곤 주식회사', 계약 기간은 2018년 6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67억20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4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7일 10시 2분 현재 초록뱀은 전 거래일 대비 2.56%(40원) 오른 16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