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2017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등급

입력 2018-06-27 1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수 비즈파트너 협의체인 행복날개협의회를 발족ㆍ운영∙∙∙금융자금 지원 및 경영 인프라 공유

▲SK건설은 매년 CEO가 비즈파트너 회사들을 직접 방문해 동반성장 간담회를 갖고 경영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오고 있다. 조기행 SK건설 부회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지난 4월 부산 금정구에 소재한 협력업체 ㈜동아지질 본사를 방문해 회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건설)
▲SK건설은 매년 CEO가 비즈파트너 회사들을 직접 방문해 동반성장 간담회를 갖고 경영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오고 있다. 조기행 SK건설 부회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지난 4월 부산 금정구에 소재한 협력업체 ㈜동아지질 본사를 방문해 회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건설)

SK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이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이날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제51회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181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7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의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각각 50대 50 비율로 합산해 산정한 뒤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공표된다.

평가 결과 공표대상 181개 기업 중 ‘최우수’ 등급은 28개사, ‘우수’는 62개사, ‘양호’' 61개사, ‘보통’ 15개사, ‘미흡’ 15개사였다.

SK건설은 비즈파트너와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11년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우수 비즈파트너 협의체인 행복날개협의회를 발족하고 신년 간담회 및 정기총회, 송년행사, 비즈파트너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금융 및 기술개발 지원, 대금 지급조건 개선, 교육훈련 등 동반성장 방안을 실천 중이다. 표준하도급계약서 조기 도입과 하도급 상벌제도 운용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데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SK건설은 비즈파트너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동반성장 대여금 규모를 300억 원으로 늘리고, 115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도 운용하고 있다.

조기행 SK건설 부회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SK건설 구성원 모두가 비즈파트너사의 경쟁력이 곧 SK건설의 경쟁력이란 생각으로 동반성장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이제 SK건설의 경영 인프라를 비즈파트너사와 공유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발전시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06,000
    • -1.31%
    • 이더리움
    • 3,174,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0.07%
    • 리플
    • 2,081
    • -2.76%
    • 솔라나
    • 133,300
    • -1.99%
    • 에이다
    • 390
    • +0.52%
    • 트론
    • 465
    • +2.88%
    • 스텔라루멘
    • 250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60
    • -1.22%
    • 체인링크
    • 13,600
    • +0.29%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