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는 기존 김정, 문성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정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되며 박순철, 문성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3월 23일 이사회에서 결의된 내용이 이날 확정된 것이다.
삼양사는 기존 김정, 문성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정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되며 박순철, 문성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3월 23일 이사회에서 결의된 내용이 이날 확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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