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 서용남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입력 2018-06-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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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텔은 27일 이강석·서용남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강석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서용남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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