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종석SNS)
배우 이종석이 영화 ‘마녀’를 응원했다.
26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녀 대박 나세요”라는 응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종석을 비롯해 2017년 개봉한 박정훈 감독의 영화 ‘V.I.P’에 출연한 장동건, 박희순, 김명민, 최정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박정훈 감독의 신작 영화인 ‘마녀’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와 그날 밤 홀로 살아 돌아온 기억을 잃은 여고생 ‘자윤’에게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액션 영화로 27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