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삼성전자-환율상승과 LCD, 휴대폰부문 호조로 실적 개선. 메모리 반도체 후발업체들의 투자축소로 반도체 경기 회복과 삼성전자의 시장지배력 증가
▲기업은행-향후 은행권 재편시 가장 매력적인 M&A파트너로 부각될 전망. 정부지분의 매각시 높은 프리미엄 형성이 가능
▲대한통운-정리절차종결 결정 및 관리종목 해제되면서 토털 물류서비스 기업으로 약진. 2008년 자산가치가 보수적으로 2조5000억원, 수익가치는 매년 6000억원 수준으로 예상
▲에스원-차별화된 프리미엄 전략과 가격경쟁 완화로 수익성 개선. 숭례문 화재이후 소비자들의 인식 전환에 따라 영업환경 호전
▲제외종목-삼성카드(수익률 달성)
<중소형주>
▲전북은행-은행업 평균에 못미치는 ROE(자기자본이익률), 부진한 지방경제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 등 펀더멘탈의 부진 지속. 하지만 자통법 시행 및 금산분리 완화 기대감으로 지방 은행들의 합종연횡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대주주인 삼양사가 매각의사를 철회했지만 입장 변화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듬
▲신도리코-사무환경 개선과 사무자동화 추세로 고급기 및 주변기기의 장착율 증가와 디지탈 시장의 확대가 예상. 복사기, 팩스, 프린터를 중심으로 정보통신과 시스템 비지니스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
▲주성엔지니어링-태양광 전지 장비 턴키 수주로 인한 안정적 매출 성장 가능. TFT-LCD 설비투자 재개에 따라 실적 호조
▲온미디어-매력적인 컨텐츠 보유로 IPTV보급을 통한 성장 기대. 향후 IPTV업체들의 컨텐츠 확보 전쟁(M&A, 전략적제휴)의 수혜주 전망
▲E1- 국제 유가 급등에 따라 LPG에 대한 수요 증가. 내년 상반기부터 인천 컨테이너 하역센터가 가동됨에 따라 실적 호전. 93.5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LS네트웍스의 성장성 및 용산 국제빌딩 가치 부각
▲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