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저자의 책쓰기 입문을 도와주는 ‘성공책쓰기 베이직 4주 과정’이 오는 6월 30일 첫 개강을 앞두고 있다.
이 과정은 개인이 갖고 있는 경험과 지식을 매력적인 콘텐츠로 바꾸고, 확실한 퍼스널 브랜딩을 이룰 수 있는 책을 출간할 수 있도록 이끄는 책쓰기 입문 프로그램이다. 책쓰기를 위한 개인의 콘텐츠 발굴부터 출간 후 브랜딩, 마케팅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책쓰기에 관심이 있는 예비 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책쓰기 4주 과정에는 비즈니스맨, 교수, 강사, 아나운서, 직장인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참여하여, 경쟁력 있는 본인만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저자가 되는 첫걸음을 시작하게 된다. 함께 하는 예비 저자들은 “탁월한 콘텐츠를 발굴하는 라온북의 기획력을 배우고 싶다”, “책쓰기를 통해 나를 돌아보며, 인생의 새로운 즐거움을 찾고 싶다”, “이번 기회로 꼭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출간하고 싶다” 등의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이 교육을 주관한 라온북은 교육 브랜드인 성공책쓰기아카데미를 통해 개인이 갖고 있던 강점을 발견하여 이를 브랜드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을 교육해 왔으며, 지금까지 350명의 저자를 배출했다.
성공책쓰기아카데미 관계자는 “책 출간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 퍼스널 브랜딩, 강사 및 컨설팅으로의 기회 확장, 커리어 전환, 해외 진출 등 책쓰기의 확실한 효과를 누리며, 출간 전과 180도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 이번 성공책쓰기 베이직 4주 과정을 통해, ‘개인의 인생과 경험들이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교육 프로그램의 기획 취지를 밝혔다.
책쓰기를 통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이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든 저자들의 이야기는 성공책쓰기아카데미 카페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매달 열리는 책쓰기 특강과 아카데미 교육 과정에 대한 일정 또한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