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자이 골에 기뻐서 그만" 바추아이, 잉글랜드 벨기에 경기 中 역대급 골대 세리머니 '폭소'

입력 2018-06-29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중계 화면 캡처)
(출처=SBS 중계 화면 캡처)

벨기에 미키 바추아이가 잉글랜드와 벨기에 경기 중 역대급 세리머니를 펼쳤다.

바추아이가 속한 벨기에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각)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 위치한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G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렀다.

팀의 팽팽한 균형 속에 아드낭 야누자이는 후반 6분 유리 티엘레만스의 패스를 드리블로 연결한 뒤, 왼발로 공을 감아 차 잉글랜드의 골망을 갈랐다. 이 골로 벨기에는 잉글랜드에 1-0 승리를 거뒀다.

야누자이의 골에 벨기에 팀 선수들이 모두 몰려와 환호했다. 감격에 취한 바추아이는 골대에서 흘러나오던 골을 다시 강하게 찼고, 이 공이 골대를 맞으면서 바추아이의 머리를 강타했다.

이 모습은 중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전 세계로 송출됐다.

바추아이 골대 세리머니에 축구 팬들은 "형 축구하라고 했더니 왜 몸개그해", "역대급 세리머니다", "간밤에 빵 터졌다", "웃기는 캐릭터", "전 세계 축구 팬에 이름 각인시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벨기에는 잉글랜드를 꺾은 기세를 몰아 7월 3일 일본과 16강전을 치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인도·인니·라오스도 美관세 철퇴...볕드는 태양광 [보호무역 반사이익]
  • 뉴욕증시, 미국 이란 공습에도 기술주 강세...나스닥 0.36%↑
  • [주간수급리포트] 외인 매도폭탄·개인ㆍ기관이 방어⋯6300선 만든 수급의 힘
  • 임대도 로열층 배정?⋯재건축 소셜믹스 의무화 추진에 갈등 재점화 우려
  • K-비만약, 공장부터 짓는다…빅파마 협업 속 ‘상업화 전초전’ [비만치료제 개발 각축전①]
  • “누가 사장인가”…원청 담장 넘는 하청 노조의 교섭권 [노봉법 시대, 기업의 선택上]
  • 투자기업 4곳 상장… 80억 넣어 216억 ‘대박’ [보증연계투자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12: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01,000
    • +2.81%
    • 이더리움
    • 2,942,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91%
    • 리플
    • 2,011
    • +0.5%
    • 솔라나
    • 126,300
    • +2.18%
    • 에이다
    • 401
    • -0.74%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24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94%
    • 체인링크
    • 13,040
    • +1.16%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