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청렴 연극으로 부정부패 차단

입력 2018-06-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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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청렴 연극 10차례 공연

▲한국수력원자력 직원들이 청렴 연극 ‘어 퓨 굿맨(A Few Good Men)’을 하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직원들이 청렴 연극 ‘어 퓨 굿맨(A Few Good Men)’을 하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은 임직원 및 협력사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달 21~29일 ‘청렴 연극’ 공연을 10차례 시행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감성적 메시지로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자 2015년 청렴 연극을 도입했다. 특히, 시나리오부터 연출까지 전 과정에 한수원 직원이 직접 참여,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한수원 맞춤 줄거리로 제작해 직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진행한 연극 ‘어 퓨 굿맨(A Few Good Men)’은 부패 개연성이 있는 상황을 각색해 제작함으로써 직원들의 부패 경각심을 일깨우고, 세대 간 갈등과 성희롱 등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유쾌하게 연출했다.

한편, 한수원은 청렴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신뢰받는 국민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반부패 청렴 정책을 집중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2015~2017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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