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마지막날인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재테크·핀테크·창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3개 시중은행과 기관 70여 곳이 참가한다. 취업준비생들에게 금융권 취업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와 가상화폐·블록체인·부동산·재테크·증권 등 투자 강연을 진행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3월 3일까지… 온라인 채널 구독 및 지면 구독 프로모션 동시 실시추첨 통해 스타벅스 쿠폰 증정 및 1년 구독료 4만 원 할인 혜택 제공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투데이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 독자를 아우르는 ‘2026 새해맞이 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는 19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앞서 내란 특검은 지난달 13일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징역 18년, 조지호 전 경찰청장은 징역 12년,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은 징역 10년, 목현태 전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에게는 징역 3년이 각각 선고됐다. 재판부는 특검이 적용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김용현 전 장관의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를 인정했다. 지귀연 재판장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비상계엄 선포 후 군을 국회에 보낸 게 “이번 사건의 핵심”이라면서 “국헌문란 목적이 인정된다”고 했다.
코스피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의 상승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해 종가 기준 최고가를 또 다시 경신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은 5%에 육박하는 상승률을 보이며 장을 마쳤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70.24포인트(3.09%) 오른 5677.25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2.45% 오른 5642.09
부동산원 ‘1월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 학군지ㆍ역세권 강세⋯외곽 구축은 약세 정부 규제 기조에⋯‘2월 이후 관망’ 전망도 새해 들어서도 서울 주택가격 상승세가 계속됐다. 학군지와 역세권, 재건축 기대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매매가격 오름폭이 2개월 연속 확대됐다. 다만 정부의 규제 강화 기조에 이달부터 단기적으로는 상승
이르면 이달 전원회의 상정…과징금·시정명령 수위 관심 일부 업체 가격 인하 변수…설탕 담합처럼 참작될지 주목 국내 7개 제분 업체의 '밀가루 담합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이 내려질지 주목된다. 1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공정위는 CJ제일제당, 대한제분 등이 밀가루 가격을
1월 FOMC 정례회의 의사록 공개 일부 위원, 금리 결정 ‘양방향적' 검토 주장 트럼프 하향 압박과 충돌 가능성 “워시, 연준 내부 분열 심화 직면할 것”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이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향후 기준금리 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일부 위원은 인플레이션
무조건 사형 VS 공소 기각 차벽·출입 통제 속 긴장감 '최고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를 앞둔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 앞은 찬반 집회 참가자들이 맞불집회를 열면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19일 윤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서울중앙지법 인근에서 붉은 옷차림에 태극기를 휘두르며 "윤어게인", "공소기각" 등
다보스·워싱턴·IEA 잇는 핵심광물 외교 행보 일본 에너지 투자 신호탄…한국 선택 압박 커지나 대미 협상 카드로 떠오른 고려아연 역할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한 달 사이 스위스·미국·프랑스를 오가며 핵심광물 공급망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일본의 첫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에너지 산업을 선택하면서 한국 역시 유사한 선택을 요구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