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진에어의 위법사실을 장기간 인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변경 면허(3회)를 발급했다는 문제가 제기와 관련해 담당 공무원을 수사의뢰하고 징계한다고 29일 밝혔다.
입력 2018-06-29 13:38
국토교통부는 진에어의 위법사실을 장기간 인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변경 면허(3회)를 발급했다는 문제가 제기와 관련해 담당 공무원을 수사의뢰하고 징계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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