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 52시간 근로체제 시작, 일단 '계도'

입력 2018-07-01 0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0인 이상 사업장의 법정 근로시간이 주 52시간으로 단축된 근무체제의 시행 첫날인 1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도심에 빼곡히 들어선 빌딩들은 여느 때처럼 늦은 시각까지 불이 환하게 밝혀져 있다.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주 5일 근무라는 것은 40시간 근무라는 뜻이고 지금 52시간이라는 것은 초과 근무가 12시간을 넘기지 말라는 것"이라며, "6개월간 처벌을 유예하고 계도 중심으로 제도의 연착륙을 돕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불황에 날개 단 SPA 패션…탑텐·유니클로 ‘1조 클럽’ 예약
  • 치솟는 환율에 수입물가 불안...소비자물가 다시 뛰나
  • '잘하는 것 잘하는' 건설업계…노후 주거환경 개선 앞장
  • SK온, ‘국내 생산’ 수산화리튬 수급…원소재 경쟁력 강화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580,000
    • +0.29%
    • 이더리움
    • 4,776,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721,500
    • -5.75%
    • 리플
    • 2,090
    • -5%
    • 솔라나
    • 358,500
    • +1.41%
    • 에이다
    • 1,510
    • -1.11%
    • 이오스
    • 1,102
    • +1.47%
    • 트론
    • 299
    • +3.82%
    • 스텔라루멘
    • 780
    • +27.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350
    • -2.53%
    • 체인링크
    • 24,800
    • +6.3%
    • 샌드박스
    • 655
    • +2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