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참치어가 하락 영향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동원F&B는 3일 오전 9시21분 기준 전일 대비 3.01%오른 30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중 동원F&B는 32만40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6월 ATUNA의 발표에 따르면 참치어 가격은 톤당 1650달러까지 하락했다. 이에따라 원가 부담이 크게 줄게 됐다. 동원F&B는 2016년엔 100억 원, 2017년엔 200억 원의 추가적인 원가부담이 있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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