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높아진 이익 가시성 주목-하나금융투자

입력 2018-07-04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CJ제일제당에 대해 이익 가시성이 높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4만 원을 각각 유지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일 “2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3%씩 오른 4조1960억, 1764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CJ헬스케어 매각 차익은 약 8천억 원으로 예상되는 등 세전 이익은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CJ제일제당의 바이오 부문(‘셀렉타’ 합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2%, 117.8%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분기는 바이오 부문의 비수기이고 트립토판, 라이신 등 주요 아미노산 판가가 전분기 소폭 하락해 감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심 연구원은 “과거 이익 변동성이 컸던 바이오 부문은 제품 믹스 및 원가 개선으로 인해 수익 가시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CJ제일제당은 ‘셀렉타’를 제외하더라도 분기 4000억 원 내외 이익이 가능한 체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식품 부문은 적극적인 생산 능력 확대 및 해외 판로 개척으로 견조한 성장세가 유지될 것”이라며 “국내 판가 인상에 따른 마진 개선세도 기대할 수 있어 하반기 가공식품 부문 매출액은 약 240억 원의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3: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29,000
    • -0.8%
    • 이더리움
    • 4,654,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2.08%
    • 리플
    • 1,992
    • -1.58%
    • 솔라나
    • 347,900
    • -2.36%
    • 에이다
    • 1,443
    • -2.43%
    • 이오스
    • 1,154
    • +0.52%
    • 트론
    • 288
    • -3.68%
    • 스텔라루멘
    • 739
    • -9.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000
    • -4.52%
    • 체인링크
    • 24,990
    • +1.22%
    • 샌드박스
    • 1,102
    • +36.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