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CESS 2018', 악셀 폰 페어폴 PwC 연구책임자 발표

입력 2018-07-05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기후-에너지회의 2018(CESS 2018)'이 '블록체인 기술과 에너지전환 전략'을 주제로 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에너지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이 미친 영향'을 주제로 한 제2회의에서 악셀 폰 페어폴 PwC 연구책임자가 '블록체인 기술의 진화되는 역할, 세계에너지협의회(WEC)와 PwC 공동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에너지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국제 스타트업 기업 소개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열린 이번 회의는 (재)기후변화센터와 이투데이 미디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車·반도체·철강 점유율 추락…해외서 밀리는 한국 주력산업 [韓 제조업이 무너진다①]
  • ‘법정관리’ 엑시트 옵션 불과…제2, 제3의 홈플 나온다 [사모펀드의 늪]
  • 토트넘, PL 풀럼전서 0-2 패배…손흥민 평점은?
  • 증권가 "상법 개정안, 계열사 많은 'SK·삼성' 소송 위험 높여"
  • 서울보증보험, 코스피 데뷔 첫날 선방…IPO 시장 훈풍 기대감
  • 비트코인, 다시 약세 국면 진입하나…8만2000달러 선으로 하락 [Bit코인]
  • 中 무비자 시행에 넉 달간 여행객 급증…‘제2의 오사카’ 자리 꿰차나
  • '굿데이', 결국 입장 냈다…"김수현 출연분 최대한 편집" [전문]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5: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846,000
    • -1.79%
    • 이더리움
    • 2,779,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489,200
    • -1.75%
    • 리플
    • 3,420
    • -2.79%
    • 솔라나
    • 187,700
    • -5.54%
    • 에이다
    • 1,042
    • -4.67%
    • 이오스
    • 709
    • -5.21%
    • 트론
    • 311
    • -4.31%
    • 스텔라루멘
    • 395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560
    • -1.47%
    • 체인링크
    • 19,970
    • -3.67%
    • 샌드박스
    • 410
    • -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