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쏠라, 태양광산업 진출 본격화

입력 2008-04-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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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억원 들여 태양전지 제조업체 네오쏠라쎌 인수

태양광 산업으로 신규사업 진출을 알리고 지난 11일 에이트픽스에서 상호를 변경 상장한 네오쏠라가 태양전지 제조 회사 네오쏠라쎌 인수를 18일 공시하고 사업 진출을 본격화했다.

네오쏠라는 태양전지 제조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네오쏠라쎌에 200억원 규모의 공장설비 투자와 장비 발주, 인수를 통해 완성품인 태양전지를 연간 30MWp 규모로 생산 가능한 공장을 설립하고, 오는 10월 시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시간당 1500개의 태양전지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이며, 매년 30MWp 규모로 생산설비를 늘려 2010년에는 100MWp 생산체제를 갖출 계획을 세우고 있다

네오쏠라는 관계자는 "구체적인 웨이퍼 수급을 위해 세계적으로 기술을 인정받고 웨이퍼를 공급하고 있는 '네오세미테크'와의 제휴했고, 이를 통해 생산을 위한 초기 기술 전수와 지속적인 기술 지원은 물론 웨이퍼를 모두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태양광 발전 산업은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생산에서부터 웨이퍼 생산, 태양전지 생산과 모듈조립, 인버터 등 시스템 부품과 설치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막대한 자금력과 기술력을 동반해야 하는데, 동사는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4000만달러 규모의 홍콩자본 투자유치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기술과 자금력을 모두 확보하게 돼 안정적인 사업 진행의 기반을 마련한 상태"라고 밝혔다.

네오쏠라쎌 원철 대표는 "산업자원부의 신재생에너지센터와 연계한 내수물량 확보 및 수출을 통한 국가 경제발전에 부응해 고부가가치 창출과 국가의 미래 에너지 전략정책에 동시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핵심산업에 대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겠다"며 "고품격의 쾌적한 인간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미래 성장성을 내재한 태양전지 분야에서의 최대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것이 포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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