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공모가 3만6000원 확정...경쟁률 876대 1

입력 2018-07-06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RNA 간섭(RNA interference; RNAi) 기술기반 신약개발기업 올릭스 주식회사가 지난 2일~3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3만6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기관투자자 1011곳이 참여해 8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가격(2만6000원~3만 원)을 넘어선 가격인 3만6000원, 공모금액은 432억 원으로 확정됐다.

공모희망밴드 상단가격을 넘어선 가격을 제시한 기관투자자는 1010곳, 신청물량도 99.9%로 집계됐다. 특히 보호예수 확약한 기관비율도 52%을 기록했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는 “상장을 계기로 마련된 공모자금은 현재 개발단계의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비임상 시험과 후속 파이프라인의 연구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며 “경상개발비는 현재 글로벌 임상 1상이 시작된 비대흉터치료제(OLX101)의 임상시험비용과 특발성폐섬유화 치료제(OLX201A), 건성황반변성 및 습성황반변성치료제(OLX301A), 망막하섬유화증 및 습성황반변성치료제(OLX301D)의 비임상시험 비용과 임상시험비용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약 추가 개발을 위한 우수인력을 개발하는 데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릭스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오는 이달 9일~10일 양일간 진행되며 전체 공모 물량 중 20%인 24만 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이다. 상장 예정일은 이달 18일 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1: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48,000
    • +0.12%
    • 이더리움
    • 3,217,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0.56%
    • 리플
    • 2,107
    • -0.09%
    • 솔라나
    • 135,800
    • +0.89%
    • 에이다
    • 397
    • +2.58%
    • 트론
    • 457
    • -0.87%
    • 스텔라루멘
    • 263
    • +6.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0.24%
    • 체인링크
    • 13,760
    • +1.62%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